[울산종합일보]이화여성팔각회, 결식아동을 위한 백미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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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댓글 1건 조회 63회 작성일 25-02-20 20:39본문
대한민국팔각회 울산지구 이화여성팔각회(회장 최서희)는 20일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(관장 홍관표)을 찾아 결식아동을 위한 쌀 150kg을 전달했다.
이번 전달식에는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최서희 이화여성팔각회 회장,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참석했다.
해당 쌀은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.
한편,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‘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’을 운영하며, 지역 내 결식아동 60명에게 매일 저녁 도시락 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.
이화여성팔각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매월 한차례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조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.
최서희 이화여성팔각회 회장은 “아이들에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이남주 기자
[저작권자ⓒ 울산종합일보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]
이번 전달식에는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최서희 이화여성팔각회 회장,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참석했다.
해당 쌀은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.
한편,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‘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’을 운영하며, 지역 내 결식아동 60명에게 매일 저녁 도시락 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.
이화여성팔각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매월 한차례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조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.
최서희 이화여성팔각회 회장은 “아이들에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이남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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